본문 바로가기

4 사후세계

자살을 했던 사람에게 일어난 NDE


자살을 했던 사람에게 일어난 NDE

 





1980년 대초, 일본의 중소 기업 사장이었던 쇼죠 모리모토씨는 자신의 회사가 망하게 되자 자결로서 남들에게 진 빛을 갚으려 했습니다. 욕조에 누워 동맥을 절단한 모리모토씨는 죽기 직전 자신의 앞이 검은색의 무엇인가로 덮이는 이상한 광경을 목격하였다고 합니다.

몇 초가 지났을까요.

작은 고통을 겪은 뒤 욕조에 죽어 있던 자신의 모습을 본 모리모토씨는 본능적으로

"이건 실수였어, 큰 실수."라고 소리치며,

'자살이란 것은 이 세상의 인간이 저지를 수 있는 실수 중에서 가장 큰 실수였다는 것'을 말로 표현 못할 엄청난 두려움과 함께 느꼈다고 합니다.

자신의 주검 위에 몇 분간 떠 있었을 때, 
목욕탕 주위를 밝히고 있던 형광등의 빛들은 송곳과 같은 이상한 꼬챙이들로 변하기 시작하였고,

곧이어 그 꼬챙이들은 해골과 박쥐, 그리고 엄청나게 무서운 얼굴을 하고있는 저승사자의 모습을 한 뒤, 모리모토씨를 계속하여 아프게 찔렀다고 합니다.

그는 울면서


"죄송합니다, 정말로 죄송합니다. 제가 제 자신을 죽인것은 이 세상에서 가장 큰 실수였습니다."라며 빌었으나,

저승사자는 그의 머릿칼을 잡고 깊은 땅속으로 그를 끌고 들어가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땅속으로 들어갈 때 차가운 땅기운을 느꼈다는 모리모토씨는 갑자기 나타난 시뻘건 용암을 통과한 뒤,

불에 이글거리며 비명을 지르고 있던 엄청난 숫자의 사람들을 목격하였다고 합니다.

시뻘건 용암물에 떨어진 그는 살아 생전의 고통보다 몇 백 배가 더 아픈 영적인 고통을 겪게 되었다고 하며, 용암 위에 앉아있던 빨간색의 악마와 같은 형상을 하고있던 Gargoyle들은 삐쭉한 꼬챙이로 소리를 지르던 자신의 눈을 계속하여 찔러댔다고 합니다.

그 순간 모리모토씨의 옆에는 살아 생전 평소에 잘 알고 지내던 사람들이 나타나 "왜 이런 곳에 왔는가, 얼른 돌아가라!"는 경고를 하고 그를 잡아 위로 번쩍 들어 올렸다고 합니다.

 

모리모토씨가 의식 불명 상태에서 깨어났던 것은 바로 그때 였습니다.
그 후 병원에 문병을 왔던 그의 가족들과 직장 동료등 주위 사람들에게 "절대로 자살을 하지말라!"는 충고를 하였다고 합니다.


죽음을 경험했던 사람들이 우리에게 전하려는 메세지는 과연 무엇일까요?

지금 전 세계는 위와 같은 경험을 했다는 사람들이 NDE 연맹을 통하여 계속하여 나타나고 있으며,

그들이 진술하는 체험담은 마치 똑같은 경험을 한 듯 동일합니다.

"죽으면 끝이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현실을 볼 때 참으로 의미심장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죽음이 끝이 아니다라고 할 때, 영혼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한다면 그 땐 어찌 할 것인가요 ?

놀라운 것은 이런 경험을 한 사람들이 NDE체험 후 자신의 삶과 생활 방식을 180도 바꾸고 있다는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