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악 미스테리 고대 거인족 이럴수가?
미국 고대 거인족 이야기
미국의 원주민 전설에는 전해 내려오는 미스테리한 거인족 이야기가 있습니다.
1893년 네바다 주에서도 금광을 탐사하던 광부들이 땅속이 어지럽게 뚫여있던 당시
광산이 현대 과학을 사용한 인간이 만든것 같지 않다는 추측을 했다고 합니다.
또한 광산을 개속 탐험하던 광부들은 3구의 정체불명의 거인 시신을 발견했는데
머리는 빨간 색이며 7~8척이 넘는 장신의 미라들이었다고 합니다.
그후 신문 소문을 듣고 광산을 찾아온 원주민들은 문제의 미이라가
자신들의 조상과 지난 수백년동안 싸워온 빨간머리 거인족
시테카 라고 말했다고 전해집니다.
1836년 미국의 캘리포티아에서는 화약을 저장하기 위해
땅을 파던 군인이 거대한 사람의 유골을 발견한 사건이 있었다고 합니다.
또한 두개골에는 머리카락이 아직 붙어있었고
그 유골을 다 발굴 하니 키가 3.65m나 됬다고 합니다.
또한 해골의 입은 상어처럼 앞니와 뒷니가 두줄로 있엇다고 하네요
이 거인의 유골을 박물관으로 옮겼으나 사라졌다고 합니다.
또한 1856년 미국 웨스트 버지니아주에서는 포도밭을 갈던 농부들이
거인의 해골을 발견한 사건도 있엇다고 합니다.
또한 아직 썩지 않은 빨간 머리가 붙어있었다고 하며
키는 3.28m라고 했습니다.
그후 대학으로 옮겨졌으나 문제의 유골은 실종 되었다고 합니다.
(캐시미르 지방에서 촬영돤 거인들)
18세기 인도에서는 산양을 사냥하기위해 히말라야 산맥의 카슈미르 지방을 찾은
사냥꾼이 발견한 거인족도 있습니다.
또한 마을에 있는 여러 수도승들이 거인을 목격했다고 하며
그 수도승들은 사냥꾼에게 카슈미르 지방에 사는 거인족을 봤다고 합니다.
증언에 의하면 키가 8척 이었다고 합니다.
아시아에서의 미스테리한 거인족에 대한 증언들도 있는데요
19세기말 말레이시아에서 거인족에 출물했다는 지역에서
현대인들이 들수 없는 크기의 2~9미터에 달하는 나무 뭉둥이들이 발견됨
1950년 터키 동남방 지역의 우프라테스 계곡에서는 많은 거인들의 화석이 발견됨
그중 한 화석은 대퇴골이 1.2m에 달했고 거인의 키를 추정해보면 5m쯤이라고 합니다.
2004년 말 태국 피피섬에서 3.1m에 달하는 원시시기 거인 유골 한구를 발견
동남아 지역의 해일로 인해 바다 밑에 가라앉아 있던 유골이 밀려나온것이라고 합니다.
2005년 시리아에서 러시아의 저명한 고고학자 언스트 몰다스프와 그의 고고학팀은
전솔 속의 거인의 묘지 두곳을 발견했다고 하는데요
무덤의 크기는 10m에 달했고 거인의 신장은 7.5m쯤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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